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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2 08:57
토론> 영이 깨어나지 못한 사람만이 말씀의 구절을 이와 같이 오해할 수가 있고, 이런 사람만이 내가 스스로 사람을 택해서 구원하고 또는 버림받는 것이 이루진다고 해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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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liebeweisheit
조회 : 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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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6 Praedestination German.doc (18.4K) [0] DATE : 2012-09-22 08:57:20 | 7006 Predestination English.doc (27.5K) [0] DATE : 2012-09-22 08:57:20 |
안녕 하세요,
요한복음 16:25 “이것을 비사(in figurative language, NJKV) 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in proverbs, KJV) 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의 한 예입니다.
부족하지만 번역이 끝나서, 독일어 원본과 영문 번역본을 함께 보내 드립니다.
이 글은 특히 장래를 준비하는 우리 자녀들이 알아야 할 사항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시험기간이며,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기회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기 위해 얼마나 긴 기간을 거쳤는지 알게된다면, 모든것이 달라 지실 것 입니다. 알기위해서 진심으로 시간과 정열을 투자를 하면 알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아래 글 처럼요.
(www.bertha-dudde.kr, www.prophetia.org, www.jakob-lorber.cc )
샬롬!!!
Bertha Dudde Nr. 7006, 30. December 1957
(빌립보서) …. 예정론
너희 모두들은 구원을 위해 선택받은 자들이며, 단지 너희 스스로가 언제 이 빛의 나라를 영접할지를 정하게 된다.
그래서 인간이 스스로 지속적으로 반대방향을 추구하여, 나로 부터의 거리를 끝없이 길게 할수도 있고, 이로서 나와 떨어져 영원 동안 비참한 상태에 놓이게 되어 그리고 자신의 힘으로는 돌아올 수 없게 되어서, 저주의 하나로 말할수 있을 정도로 까지 될 수 있다. 이것은 그에 대한 나의 뜻이 아니며, 자신 스스로의 의지로 타락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가 어두움의 존재에게 다시 빛이 비취게되고, 나의 대적자는 다시 나의 사랑의 태양의 빛아래 속하게 되고, 나의 사랑의 빛이 그들을 측량할 수 없이 복되게 할것이다.
그러나 이들이 자기의 나를 대적하는 것을 포기하고, 이렇게 되는데 영원에 영원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래서 항상 대적자의 권세아래 놓여서, 나를 대적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으며, 다시 나에게 돌이켜 아버지 집으로 돌아올 기회가 주어져도, 받아 사용하지 않고, 영원동안이나 비참한 가운데 남아 있는 존재도 있을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의 운명을 알고 있다. 그럴지라도 사람들은 예외없이 나의 은혜를 경험한다. 그들이 사람으로 존재하는 동안, 나의 의지를 내세우지 않고 물러서 있는데, 이는 인간 스스로가 자유롭게 결정하게 하기 위해서 이다.
그래서 인간의 운명을 내가 정해서 구원에 이르게 하거나, 저주에 이르게 한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이다.
이는 또한 내가 모든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내 자신을 내어주며, 모든 사람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에도 거짓이다.
내가 모든 각 사람의 의지를 안다는 것이, 내가 각 사람의 의지를 결정한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만약에 나의 의지가 모든 것을 정한다면, 나에게 그럴만한 계명에 대한 힘과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이미 모든 사람들이 이미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왔을 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도 저주를 위해 예정하지 않았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에 한사람이 다시 저주에 떨어지는 것을 전혀 기뻐할 수가 없다.
영이 깨어나지 못한 사람만이 말씀의 구절을 이와 같이 오해할 수가 있고, 이런 사람만이 내가 스스로 사람을 택해서 구원하고 또는 버림받는 것이 이루진다고 해석 한다.
너희 인간들에게 진실로 스스로 결정할 자유가 있다. 너희들은 너희 스스로가 너의 육체의 죽음 이후의 운명을 정하는 것이다.
너희들은 한량 없이 복되게 될 수 있다. 반면에 너희 스스로가 저주의 운명을 만들수 있다. 왜냐면 내가 전혀 너희들에게 강요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나의 대적자도 그의 힘이 아주 쎄다고 할지라도 너희를 강요할 수는 없다
너희들의 인생 동안에, 내가 십자가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얻은, 끝없는 은혜가 너희에게 주어져 있다. 너희들은 연약해질 필요가 없다.
너희들은 자유의 의지가 너희의 생각, 의지, 행동을 결정한다. 내가 너희의 사후의 운명을 미리 정했다면은, 너희들의 의지의 자유가 진정으로 없는 것이 된다.
너희 모두는 부르심을 받았다. 그러나 선택받은 자는 적다는 말은 인간들의 자유의지 떄문이지, 내 맘대로 불공평하게 주어지는 은혜 때문이 아니다.
이러한 잘못된 인식은 항상 고쳐 나가야만 한다. 왜냐면 이것이 많은 사람을 불구로 만들고, 이로인해 인생의 목적을 이룰수 있다는 복된 확신을 갖지 못하게 하기 떄문이다. 결과적으로 목표를 향한 열심을 내지 않기 하기 때문이다. 너희 들은 항상 나는 사랑과 지혜와 권능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여기에 의심을 불러 이르키는 가르침은 잘못된 것이다.
어떻게 내가 사랑이라는 것과 내가 내맘대로 누구는 구원하고 누구는 버리는 다는 믿는 것을 조화 시킬수 있는가. 그러므로 너희의 나에게로 돌아오는 구원의 시간을 뒤로 미루지 말고, 너희들은 너희 아버지 집에 들어 갈수 있도록 진정으로 힘쓰기를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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